삼도천

2021년 2월 1일 01시 50분


멋있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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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kay To Cry

2021년 1월 30일 22시 05분


이 노래를 처음 들으면서 들었던 감정은 약간 슬픔에 가까웠던 것 같다. 내가 평생 살아도 이해하지 못할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서 그랬던 것 같다. 예를 들면 이 사람의 숭고함 같은 것? RIP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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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표정

2021년 1월 30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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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hetto

2021년 1월 28일 17시 12분


에픽하이의 초기작들은 놀랄 정도로 날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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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2021년 1월 22일 23시 17분


인스타그램에 가면 사람들이 키우는 애기들과 고양이 멍멍이 오리 등으로 가득하다. 꾸물꾸물... 뭔갈 그렇게 키울 생각을 하다니 대단한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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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 M2

2021년 1월 18일 2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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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2021년 1월 18일 21시 10분


오늘 뭔가 쓰고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잊어 먹었다. 카페에 오랜만에 앉아서 일할 수 있게 돼서 가서 일했는데 넘 좋았다. 밥은 물론 배터지기 직전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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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021년 1월 16일 11시 34분


이번 주말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만 있기로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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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2021년 1월 14일 2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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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생각

2021년 1월 12일 23시 14분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두기" 가 좋은 전략이라는 생각을 요즘에 한다. 일이나 공부 뿐만 아니라 모든 힘든 것들에 대해서 다 그렇다. 카톡하기, 책 읽기, 운동하기 등등... 다 뭔가 되는 때가 있고 안 되는 때가 있어서, 되는 때 해둔 걸 가지고 안 될 때 야금야금 하는 것이다. 내가 그냥 이런 생각 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 최대한 적게 노력하면서 잘 사는 방법 같은거... 게을러서 그런게 아닐까 한다. 재밌는 점은 이 생각도 오늘 한 게 아니고 한 일주일 전쯤 한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은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밥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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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에 대한 글

2021년 1월 10일 01시 03분


은 언제부턴가 쓰지 않게 됐다. 일단 싫어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거나 (혹은 옛날에 썼던 그런 글을 읽고 나중에 상기가 되거나) 하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또... 누군가가 내가 써 놓은 글을 보고 아 나는 이 사람이 써놓은 조건에 해당이 될까? 안될까? 이런 걸 생각하는 것도 싫다. 내가 다른 곳에서 그런 글을 보면 본능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 글도 그럼 싫어하는 것에 대한 글이니 쓰지 말았어야 하는 걸까? 글이 무한재귀를 하다 펑펑 폭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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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2021년 1월 9일 19시 04분


이번 주말에는 수학 공부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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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naro 95

2021년 1월 9일 00시 49분


나는 노래 들을 때 가사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가사가 무슨 뜻인지 알고 났을 때 감탄하는 경우보다 실망하는 경우가 더 많았기도 했고... 간혹 가다가 노래의 가사가 참 좋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지만 그건 노래가 좋다고 느낄 때랑은 또 좀 다른 느낌인 것 같다. 그래서 이 노래를 좋아한다. 뭔가 계속 이야기를 하고는 있지만 말이 안 되고.. 보컬도 그냥 악기같이 들리는 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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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2021년 1월 9일 00시 27분


최근에는 별 생각이 없다. 저녁으로 닭갈비를 배 터지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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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2021년 1월 6일 11시 12분


소고기를 쇠고기로 읽고 쓰는 것은 뭔가 귀엽다. 맛있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발음하려고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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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abi

2021년 1월 5일 22시 19분


중간에 꾸이이이익~~~ 하는 건 와사비를 실수로 넘 많이 넣어서 먹은 다음 고통스러워하는 소리라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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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른 일기

2021년 1월 3일 16시 12분


오늘은 하루 종일 엠에프 둠 들으면서, 내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 하지 않으려면 지금 뭘 하면 좋을까? 같은 걸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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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2021년 1월 3일 00시 53분


황홀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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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비밀

2021년 1월 1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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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21년 1월 1일 22시 11분


새해가 되었다! 새해 목표는 여느때와 같이 존재하지 않는데.. 옛날에는 좀 소극적으로 없었다면 (목표를 짜기 귀찮다...) 지금은 좀 적극적으로 없다는 점이 차이이다. (그런 건 필요 없다! 나이먹는거에 의미부여하지 않는다!) 지금 사실 새해가 돼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무도 관심없어할만한 것인데, 달걀 페이지의 배경은 총 6가지가 있다. 배경이 무엇이 되는지는 페이지의 연과 월을 더한 값을 6 으로 나눈 게 무엇인가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렇게 하면 작년 12월과 올해 1월의 페이지 배경을 다른 것으로 할 수 있다. 만약에 배경이 5가지였다면 작년 12월과 올해 1월의 배경은 같았을 것이다. 왜냐면 한 해가 지나면 연에는 +1 이 되고, 월에는 -11 이 되어서 합이 -10 이 되기 때문에, 배경의 가짓수가 10의 약수라면 그걸로 나눈 나머지가 같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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