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2017년 11월 1일 01시 04분


10월 31일에 모기를 발견했지만 극적 효과를 위해 11월 1일이 되고 나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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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2017년 10월 30일 16시 50분


4시부터 저녁밥을 먹고 싶었는데, 왠지 조금 찔리는 느낌이 있어서 5시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5시에는 밥을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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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근황

2017년 10월 22일 00시 25분


추면 기적이 찾아온다는 기적의 춤을 매일 조금씩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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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근황

2017년 10월 22일 00시 19분


1. pjshwa.me 도메인을 연장했다. 원래 올해 12월 중순까지였는데, 2년 연장해서 2019년 12월까지 쓸 수 있게 됐다. 2. 홈페이지가 더 비대해지기 전에 좀 지속 가능한 언어로 다시 짜야 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구 있다. php는 지속 가능하지 않느냐 하면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더 깊게 배울 생각이 없어서 그렇다. 3. 이것도 처음엔 맨날맨날 쓸 기세로 쓰다가, 결국은 한달에 한 번 겨우 채우는 수준이 되었구나 ... 권태로운 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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