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부터 저녁밥을 먹고 싶었는데, 왠지 조금 찔리는 느낌이 있어서 5시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5시에는 밥을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댓글들 (3)
쫄보: 5시전 식사일기는 어때 (2017-11-13 20:24)
쫄보: 인제 일기 안 만들래 (2017-11-14 10:39)
쫄보: 웅ㅎㅎ (2017-11-17 17:36)
나의 근황
2017년 10월 22일 00시 25분
추면 기적이 찾아온다는 기적의 춤을 매일 조금씩 추고 있다
댓글들 (0)
홈페이지의 근황
2017년 10월 22일 00시 19분
1. pjshwa.me 도메인을 연장했다. 원래 올해 12월 중순까지였는데, 2년 연장해서 2019년 12월까지 쓸 수 있게 됐다.
2. 홈페이지가 더 비대해지기 전에 좀 지속 가능한 언어로 다시 짜야 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구 있다. php는 지속 가능하지 않느냐 하면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더 깊게 배울 생각이 없어서 그렇다.
3. 이것도 처음엔 맨날맨날 쓸 기세로 쓰다가, 결국은 한달에 한 번 겨우 채우는 수준이 되었구나 ... 권태로운 게 무섭다.
기다림
2017년 10월 30일 16시 50분
나의 근황
2017년 10월 22일 00시 25분
홈페이지의 근황
2017년 10월 22일 00시 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