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2018년 3월 28일 11시 21분


하루하루 공부한 것들을 기록할 수 있으면 좋은데,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놓지 않으니 그냥 귀찮아서 안 하게 되는 것 같다. 내 홈페이지인데도 그렇네 부지런해지는 것은 정말 어렵다! 차라리, 아무리 게을러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을 쉽게 만드는 것이 더 쉬울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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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의 좋은 정의

2018년 3월 4일 14시 08분


- What has a recursive structure as “X of X” is called a me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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