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MON CANNON DELUXE

2021년 3월 31일 00시 01분


어이구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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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たびこ

2021년 3월 29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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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2021년 3월 23일 11시 53분


바보같고 귀여운 카톡 이모티콘들 많이 사뒀는데 써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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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배

2021년 3월 18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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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2021년 3월 17일 01시 22분


언제부턴가 머릿속에 상념이 많이 생기고 나서는 없어지질 않고 있는데! 대부분 나는 어떻게 앞으로 살아야 하나, 뭘 잡고 뭘 포기해야 할까, 같은 것들이다.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아주 짜증이 나고 괴로운데 왜냐하면 이런건 해결될 수도 없는 고민들이고 그렇게까지 깊이가 있는 고민도 아니며 내가 그냥 하고자 하는 다른 것들에까지 훼방을 놓기 때문이다. 어차피 어떻게 살아야 하나는 뇌로 정하는 게 아니고 행동으로 정하는 거니까! 그걸 알고 있다면 머리를 비우고 행동을 해야 될 때가 된 것인데 그러지를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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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21년 3월 15일 22시 29분


요즘에는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보통 공부를 한다. 하는 공부는 대부분 수학책을 보다가 중간중간 연습문제를 푸는 그런 것으로... 대학교 막바지에 하던 것과 방식은 큰 차이가 없는 듯 하다. 하루하루 그냥 내키는 만큼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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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Go

2021년 3월 15일 22시 10분


뭔가 일을 벌여서 내가 상처를 받더라도, 그 나름대로 또 아름다운 일이니 도전해 보라고 한다. (Beauty in the breakdown) 정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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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2021년 3월 13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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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2021년 3월 9일 01시 26분


무사히 잘 살고파~~ 세상의 풍파 모두 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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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021년 3월 7일 01시 53분


담주에는 약속이 2개나 있다. 둘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인데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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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서

2021년 3월 4일 12시 00분


나같은 방구석 매니아에게는... 애국가 같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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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31

2021년 3월 3일 0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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