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들을 쭉 보고 있는 중이다. 정말 어렵구나 ... 딸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고, 문제와 해설집을 번갈아 가면서 보면 아는 것은 굉장히 많아지겠다 생각했다.

phpmyadmin은 꽤 근사한 소프트웨어인 것 같다. 첨 이걸 만든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럼 매일 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근사한 소프트웨어를 쓸 거라는 생각에 춤을 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