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 뉴스

2017년 9월 1일 02시 12분


"1년간 후회하라 그래"···6살 아이가 인사 안했다고 '생일선물' 안준 아빠 와, 무슨 이런 사람이 다 있지? 카톡 대화를 보면서 숨이 턱턱 막힌다. 자신이 못난 걸 권위주의로 가리려고 한다. 제일 싫어하는 인간상이야. 존경받고 싶으면 그럴 만한 행동을 하나라도 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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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데이트 앱

2017년 8월 31일 01시 56분


왜 사람들마다 대화 패턴이 있으니까 자기 소개글을 분석한다던가, 봇이랑 몇 마디 대화를 시켜본다던가 해서 패턴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치 시켜주는거야 프로필에는 자기 소개와 성적 지향, 대략적인 거주지 정도만 적어 놓는다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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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2017년 8월 31일 01시 47분


공부할 때 드는 여러가지 느낌들이 있다 아까 먹은 밥값 하는 것 같다 같은 기쁨도 있고 지금 하고 싶은 것들만 해도 평생 공부해도 다 못 할거야 하는 울적함 (과 동시에 조금 든든함 같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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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샵

2017년 8월 24일 01시 47분


링크 6분 만에 나만의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템플릿들을 쭉 보니 진짜로 멋있는 것 같다. 내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나 생각을 해봤다. 2주 걸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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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서 새 기능을 추가

2017년 8월 19일 01시 46분


:apeach: 라고 댓글에 입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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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17년 8월 16일 02시 48분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 것 같네 더이상 덥지 않은 건 좋지만 뭔가 너무 일찍 가버리는 거 아니야?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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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 하나를 보고 든 생각

2017년 8월 1일 21시 00분


웹사이트를 만들면서 이번에 댓글 기능을 만들면서 기존에 PHP로 짠 코드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아주 무시무시한 경험이었다. 좀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쁜 언어들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javascript랑 PHP가 그렇다. 핑계이긴 한데 코딩하면서 계속 기분 나빠서, 대충 작동만 하면 얼렁뚱땅 덮어두고 나오게 된다. 내 홈페이지 PHP 코드는 나밖에 볼 수 없지만 만약 다른 사람이 보게 된다면 두리안 썩는 냄새 같은 것이 나서 질겁하고 도망갈 것이다. 물론 이와 같이 홈페이지 코드를 다시 고칠 일은 잘 없기 때문에 여전히 PHP로 개인 홈페이지를 짜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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