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6분 만에 나만의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템플릿들을 쭉 보니 진짜로 멋있는 것 같다.
내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나 생각을 해봤다. 2주 걸렸던가?
댓글들 (0)
잠이 안 와서 새 기능을 추가
2017년 8월 19일 01시 46분
:apeach: 라고 댓글에 입력해 보세요
댓글들 (6)
이렇게: :apeach: (2017-08-19 02:10)
공부좀해: apeach (2017-08-19 10:51)
zxcvzcx: :apeach (2017-08-19 10:52)
국: :apeach: (2017-08-19 10:52)
뇨뇨뇨: :rick: (2017-08-24 13:13)
:rick:: :rick: (2017-08-25 15:53)
여름
2017년 8월 16일 02시 48분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 것 같네
더이상 덥지 않은 건 좋지만 뭔가 너무 일찍 가버리는 거 아니야?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댓글들 (1)
웅보기돋보기: 그건 변덕이야
더이상 더우면 집밖에 안나갈거면서 (2017-08-17 13:26)
예전 글 하나를 보고 든 생각
2017년 8월 1일 21시 00분
웹사이트를 만들면서
이번에 댓글 기능을 만들면서 기존에 PHP로 짠 코드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아주 무시무시한 경험이었다.
좀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쁜 언어들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javascript랑 PHP가 그렇다. 핑계이긴 한데 코딩하면서 계속 기분 나빠서, 대충 작동만 하면 얼렁뚱땅 덮어두고 나오게 된다. 내 홈페이지 PHP 코드는 나밖에 볼 수 없지만 만약 다른 사람이 보게 된다면 두리안 썩는 냄새 같은 것이 나서 질겁하고 도망갈 것이다.
물론 이와 같이 홈페이지 코드를 다시 고칠 일은 잘 없기 때문에 여전히 PHP로 개인 홈페이지를 짜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신개념 데이트 앱
2017년 8월 31일 01시 56분
공부
2017년 8월 31일 01시 47분
라멘 맛집 7곳
2017년 8월 29일 23시 55분
식스샵
2017년 8월 24일 01시 47분
잠이 안 와서 새 기능을 추가
2017년 8월 19일 01시 46분
여름
2017년 8월 16일 02시 48분
예전 글 하나를 보고 든 생각
2017년 8월 1일 21시 00분